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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증을 해소할 물도, 태양을 피할 집도,

에어컨을 틀 전기도 없는 세상의 어린이들

여름의 위협

불볕더위 속 물을 구하기 위해

폭염 속 마라톤

불볕더위에 잠깐 걷기도 힘든 요즘.

38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

마라톤을 한다면 어떨까요?

남수단

신체 장애가 있는 10살 에바와

8살 캐서린 자매는 물을 구하러 매일

두 번 왕복 4시간 거리를 걷습니다.

더운 여름,

20kg의 물 양동이를 들고 흙길을 걷는 일은

매우 힘들지만 물을 마시고, 씻는 기본적인

생활을 위해서는 내일도 4시간을

걸을 수밖에 없습니다.

남수단에서는 41%의 어린이만이

깨끗한 물을 접할 수 있습니다.

매일 4시간을 걷습니다.

ⓒUNICEF / UN0146999 / Voronin 

설사병을

부르는 폭우

무더운 날씨에 상한 음식을 먹고

배탈이 난 경험이 있죠?

그런데 구할 수 있는 음식이

상한 것 뿐이라면, 어떻게 해야 할까요?

방글라데시

비가 많이 와 강물이 범람했습니다.

로힝야 난민 하시나의 아들도 습기 찬 집과

오염된 식수 때문에 설사와 고열에 시달립니다.

22만 명이 거주하는 난민 캠프.

높은 인구 밀도와 위생시설 부족,

갑작스런 폭우로 인한 침수 등으로설사병,

콜레라와 같은 질병에 고통받습니다.

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 캠프에서

일주일에 약 5천 건의 설사병이

발병했습니다.

이 물을 마시면 아프다는 걸 알아도

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.

-식수 공급 및 위생 시설 설치(깨끗한 물을 공급하여 수인성 질병을 예방합니다.) -학교 및 아동친화공간 운영(기초교육, 위생교육뿐만 아니라 심리치료, 놀이공간을 운영해 어린이를 보호합니다.) -보건 센터 운영(산모와 어린이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백신을 접종하여 질병을 치료합니다.) -살충 처리 모기장 배포(모기장을 배포해 말라리아 감염을 예방합니다.)

유니세프는 전 세계 190여개 국가에서 활동하며

재난 발생 시 72시간 내에 현장에 투입되어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고,

어린이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.

월 3만원으로 어린이들을 여름의 위협으로부터 지킬 수 있습니다.

단체명 : 사단법인 유니세프한국위원회 (고유번호: 102-82-07606) 주소 : [04099] 서울시 마포구 서강로 60(창전동) 대표자 : 송상현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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